[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는 어버이날을 맞아,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얼쑤'를 오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상연한다고 3일 밝혔다.공연은 인천시가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야외상설공연으로 정기공연과 특별공연으로 나눠 총 20회의 공연을 운영한다.정기공연은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상연되며, 특별공연은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운영되는데 5월부터 7월까지는 송도 해돋이공원, 8월부터 10월까지는 청라 호수공원에서 각 3회씩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5월 8일 올해 첫번째 공연에서는 시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개막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기타 공연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 또는 인천시청 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얼쑤 공연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의미와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