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을 찾는 한류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랜드그룹의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이 문을 닫는다.
㈜와팝은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인 재난으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슬픔에 젖어있는 상황에서는 공연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어 당분간 공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은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인기 한류 드라마와 K-팝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상설 한류 문화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와팝 관계자는 추가적인 진행사항이 결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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