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건설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신도시개발공사(NTDC)와 신도시 개발 사업에 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NTDC는 이란 도로도시 개발부 산하 공기업이다.
이번 MOU는 전날 이란 교원연기금공사와 한류 문화복합공간인 K-타워를 설립해 현지 한류문화 확산과 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을 만들기로 한 합의 이후 두 번째 성과라고 LH는 설명했다.
MOU엔 ▷스마트도시, 주택, 인프라, 산업단지 개발 분야 정책 공유 ▷사업발굴, 설계, 운영관리 등에 대한 협력 ▷한국문화 확산ㆍ업무단지 발굴 등이 담겼다.
이란은 2007년부터 메흐 하우징 프로젝트를 수립해 서민주택 200만가구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약 80만 가구의 주택이 부족해 신도시 건설 필요성이 큰 걸로 알려져 있다.
LH 관계자는 “다른 경쟁국에서 찾아보고 힘들 정도로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신도시를 건설한 경험과 다양한 U-시티 건설 실적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란 등 중동지역 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해 국내에선 고갈된 택지개발 사업을 대체할 돌파구로 활용활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