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코스피가 25일 급락해 장중 1980선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2시5분 현재 전날보다 23.67포인트(1.18%) 하락한 1974.76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73포인트(0.09%) 내린 1996.61로 시작해 점차 낙폭을 키우는 분위기다. 기관에 이어 외국인까지 오후 들어 ‘팔자’로 돌아서자 지수를 끌어 내렸다.
기관은 1453억원 순매도했고, 특히 자산운용사의 펀드 환매 물량이 쏟아졌다.
외국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370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659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26포인트(0.70%) 내린 556.87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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