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 4분의 3 이상이 동의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찰청은 최근 운전자와 비운전자 등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1%가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인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0.03%로 강화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소주 한두 잔만 마셔도 나오는 수치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다수 국민이 음주운전의 폐해와 단속 강화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된 만큼 공청회 등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찰청이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운전자 700명과 비운전자 300명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원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