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지역인 경기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들어선다.

6월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2㎡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특화설계를 전 세대에 적용했다.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은 기본이다. 길 건너편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가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에서 150m 떨어진 문기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2㎞ 내 만정초ㆍ중학교와 공도초ㆍ중학교, 경기창조고등학교가 있다. 대형공원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장점이다. 안성과 평택의 중간 지점인 공도읍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가깝고, 38번 국도가 바로 인접해 인근 산업단지와 안성 도심, 평택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시철도 평택안성선(양기역) 계획으로 고덕 신도시 등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올해 착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생활권인 안성 공도에 조성되는 ‘서해그랑블’은 교통ㆍ환경ㆍ교육ㆍ생활편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라며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으로 평택보다 저렴한 가격의 아파트를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성시 양기리에서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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