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정기 전국대의원대회 준비를 위한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 위원장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출신의 4선 당선자인 오제세<사진> 의원을 임명했다.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 의원 인선과 관련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충청권의 4선 당선자로 당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전국대의원대회를 원만하게 준비하고 관리할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했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전국대의원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민주는 같은날 오전 8월 말 9월 초에 열릴 전당대회를 준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조강특위 위원장에는 정장선 총무본부장이, 간사에는 이언주 조직본부장이 임명됐다.
test1025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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