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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바를 만들 수 있는 식품이 출시된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영국 간식 스타트업 인 더 누드(In the Nood)는 올 여름 세가지 맛으로 미리 준비한 에너지 바 반죽을 판매할 예정이다. 인 더 누드 한 봉지에는 총 7개에 25그램 에너지 바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포함돼 있다.
소비자는 반죽을 꺼내 원하는 형태로 에너지 바를 만들어서 바로 먹거나 냉장고에 10분 간 보관한 뒤 먹을 수 있다. 또한 에너지 바를 만드는 과정에 원하는 재료를 더 추가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세 가지 맛은 오랜지와 카카오(orange and cacao), 심플리 카카오(simply cacao)와 크런치 카카오 맛(crunchy cacao flavours)이며, 모든 식품은 설탕 무첨가, 글루텐 무첨가 방식으로 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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