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3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의 신임 원내지도부 간 회동과 관련 “이번 자리가 대통령께서 관심 있는 법안 처리에 대해 일방적으로 야당의 협조를 요구하는 자리라면 큰 의미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보다 허심탄회하게 대한민국의 국정과제를 놓고 대화가 오가는 자리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쟁점법안 처리와 관련 새누리당의 소극적인 대처를 비판했다. 그는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께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각 상임위에서는 관련 법제 개정도 무산됐다”며 “왜 말과 행동이 다른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상대로 20대 총선 민의를 반영해 이런 문제에 다 협조할 것처럼 이야기해놓고 해당 상임위에서 새누리당의 비협조로 단 한 가지 법안도 통과되지 않았다”며 “말과 행동 다른 모습을 국민은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