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의 가격과 수리 공임을 할인해 주는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측은 “상용차 고객들이 최근 이어진 경기 불황으로 노후 차량의 정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착안, 차량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전국 120개 지정 블루핸즈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어컨 콤프레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밸브 ▷브레이크 라이닝 ▷브레이크 챔버 ▷프로펠라샤프트 등 주요 소모성 부품 20개 품목은 10%~30%, 수리 공임은 20%를 할인해 준다.
특히 이 기간 중 입고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 업체와 연계해 타이어 교체 비용도 17%~33%까지 할인해줄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할인 품목과 지정 블루핸즈 안내는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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