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상선이 KDB산업은행의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 소식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상선은 24일 오전9시57분 현재 2.93%(30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1.95% 오른 1만4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상선은 상승폭을 서서히 늘리고 있다.
전날 산업은행은 현대증권의 신속한 매각과 유동성 공급을 위해 현대상선에 2000억원의 자산담보대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 대상선이 보유한 현대증권 지분의 일부인 14.9%를 신탁했다.
앞서 산업은행은 현대그룹과 현대증권 매각 관련 자문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은 올해 중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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