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크라운제과가 자회사 해태제과식품의 급등세에 힘입어 액면분할 재상장 첫 날 상한가를 찍었다.
17일 오전 9시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라운제과는 29.90% 오른 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액면분할에 따라 거래를 정지했다.
코스피시장에 지난 11일 15년만에 재상장한 자회사 해태제과는 3일 연속 상한가를 치는 등 5일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해태제과는 12.64% 상승한 6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해태제과의 보통주 755만7000주(공모후 지분율 27.5%)와 전환상환우선주 831만5650주(30.2%)를 보유하고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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