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4일 대웅제약이 2018년부터 미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독소(보톡스) 제품인 나보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10만2000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태ㆍ김승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나보타는 현재 미국 임상 3상 단계에 있는데 올 4분기에 허가 신청을 해 2018년부터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나보타의 주당 가치를 2만5060원으로 계산한다”고 밝혔다.

또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가 HL161(자가 면역)의 해외기술 이전을 추진 중”이라며 “기술 수출 가시성 증대 여부에 따라 지분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