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한 증권사의 전망에 AK홀딩스가 강세다.

2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AK홀딩스는 전날보다 3700원(6.08%)오른 6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K홀딩스는 장초반 6만5500원까지 오르며 올들어 장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최대 지배순이익(103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특히 상장 자회사인 제주항공은 성수기인 3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애경유화의 경우 가소제 수요 성장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4.9%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현재의 AK홀딩스 주가는 충분한 저평가 상태”라며 “지난해 AK홀딩스의 2·3·4분기 실적 부진을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모멘텀은 보다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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