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함중식) 반월아트홀이 오는 27일 대극장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조영남 빅쇼’ 공연을 취소했다.

26일 반월아트홀에 따르면 2016년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가수 조영남의 특별한 무대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조영남의 미술작품 대작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검찰수사 소식까지 전해지자 공연 강행이 어렵다고 판단 공연을 부득이 취소결정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예매자 및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반월아트홀은 예매한 고객을 상대로 공연 취소에 대한 환불을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