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정밀화학소재기업 휴켐스와 3600만달러 규모의 베트남공장 건설공사을 일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4% 수준이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7%에 해당하는 액수다.
휴켐스의 베트남 현지법인(한·베비료)은 베트남 호치민 히옙폭공단 내 연산 36만t 규모의 복합비료공장을 건설 중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고품질 무기질 화학비료 플랜트 건설사업을 일괄 수주, 설계·구매·시공(EPC)을 수행하게 된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EPC프로젝트 해외 진출을 이루기 위한 오랜 준비가 마침내 첫 결실을 거뒀다”며 “해외 비료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의 수주경험과 공사실적을 토대로 수주확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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