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부장적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자신을 하녀 취급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고민이 소개됐다.
워킹맘인 아내는 “집에 와도 남편 때문에 쉴 수가 없다”며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은 바라지도 않으니 자신의 일은 자신이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내는 “남편과 겸상도 안 한다”며 “밥 한술 뜨려면 물 가져와라, 뭐 가져오라 시켜서 밥을 먹지를 못한다. 그래서 아예 옆에 서서 시중들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남편은 왕”이라면서 “여자가 시중을 드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또 남편은 날씬한 체형의 아내에게 “자기 관리를 안 한다”며 “더 날씬했으면 좋겠다”고 막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계속 남편의 변명이 이어지자 MC들은 “남편이 자존심 때문에 잘못을 인정 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사람들이 다 아내 편을 드니 내가 잘못한 것 같긴 한데, 아내에게 지는 게 싫다”고 전해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