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올해부터 저축의 날 아니라 금융의 날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64년부터 시작해 운영돼 온 ‘저축의 날’을 ‘금융의 날’로 확대 개편하고 올해부터 국민추천제에 따라 포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저축의 날은 그동안 국민들의 저축의식 고양을 위해 기념해왔으나 최근 국민들의 재산형성 방식이 저축에서 펀드투자등으로 다양화 됐으며 금융의 역할도 기술금융, 모험투자자본, 서민금융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기존의 저축의 날을 금융의 날로 바꾸고, 기술금융, 핀테크, 자본시장, 크라우드펀딩 등 금융개혁부문에 관한 포상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5일 개최될 금융의 날의 포상은 저축부문, 서민금융부문, 금융개혁부문등 3개 부문에서 포상을 하게 된다.
저축부문 개인분야에서 포상을 받을 수 있는 후보자는 일반인, 초ㆍ중ㆍ고 교사 및 학생, 공무원, 저축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등이며 단체분야에서는 초ㆍ중ㆍ고 학교가 대상이 된다.
서민금융 부문 개인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정책 마련에 기여하거나 현장에서 애로 해소에 기여한 공로자, 불법 사금융척결 및 대부업 감독 공로자등이 대상이 되며, 단체분야에는 서민금융 관련 협회 및 기관등이 대상이 된다.
금융개혁 부문과 관련해서는 개인 분야에서는 금융개혁 추진에 기여한 공로자, 금융개혁 관련 업무 담당자 등 이 대상이며 단체부문에는 금융개혁 추진에 기여한 금융회사, 협회 및 기관 등이 대상이다.
포상을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6월 10일까지 정부청사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대상자를 추천을하고 싶은 국민의 경우 전자메일(저축 유공 : ksw914@korea.kr, 서민금융 유공 : jeongeunsu@korea.kr, 금융개혁 유공 : heos1311@korea.kr)을 이용할 수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