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해운업계의 구조적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흥준)은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오공균(62) 한국선급 전 회장 등 전ㆍ현직 임직원 8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012년 신사옥 공사비 등 회사자금을 유용하고 정부지원 연구비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날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국선급 본사와 전ㆍ현직 임직원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을 벌인 특별수사팀은 수사대상에 오른 8명 중 혐의가 드러나는 사람들을 다음주부터 소환할 계획이다.
특별수사팀은 또 한국선급 직원들이 선박 검사와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명목으로 뒷돈을 받거나 향응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용처를 캐고 있다.
bonsan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