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지석이 영국 유학시절 남다른 방식으로 외로움을 달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영국 유학 시절 팩스로 야설을 받아봤다”라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어 “당시 야설이 유행이었다. 컴퓨터도 없고 그럴때라 친구한테 팩스로 보내달라고 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해질까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보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리가 크니까 부모님이 아실까봐 조마조마하고 그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영국 명문 브래드필드 컬리지를 졸업해 화제가 됐다. 이 학교는 영국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정치인, 학자, 작가, 언론인 등을 배출한 유명 학교로 연간 학비가 약 5000만원에 달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지석은 한국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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