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기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에 대한 극성팬의 도 넘은 행태에 네티즌이 눈살을 찌푸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오아이의 팬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두고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졌다. 멤버들의 사생활 침해까지 우려되는 과도한 ‘팬 사랑’ 때문.
사진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머쩍은 웃음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부 팬이 유연정을 따라 들어와 화장실에서까지 사진을 찍는 데 당황한 듯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화장실을 나오고 있는 멤버 김세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세정이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그 앞에서 기다렸던 것.
이를 두고 네티즌은 “아무리 좋아도 화장실까지 따라가는 건 예의가 아니다”며 “사생활 침해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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