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은 인천상인연합회 전통시장 회장단 35명이오는 26일 '생생 시정 바로알기 견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정 견학은 수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인천에 살면서도 생업에 종사하느라 인천의 곳곳을 제대로 둘러 볼 기회가 없었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인천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연합회 회장단은 이번 시정 견학에서 강화 평화전망대를 둘러본 후, 강화역사관, 고인돌 유적, 광성보 등 역사 유적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회원 시장인 강화풍물 전통시장을 방문해 본인들이 갖고 있는 전통시장 노하우와 시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 간 정보 교환의 장 마련에 앞장서는 한편, 인천의 가치와 역사, 문화를 전달하는데 전통시장이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