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전라남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의원이 30일 종합적인 재난 안전관리 공약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선박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등을 담당하는 ‘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과 이명박 정부가 ‘25년에서 30년으로’ 완화한 여객선 선령제한을 다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방서가 없는 진도, 고흥, 장흥, 신안 등 10개 군에 소방서 설치를 추진하고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생존수영’을 의무적으로 교육하며 서남해안권에 해난구조에 특화된 교육기관을 세우는 공약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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