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고성능카 N의 개발 과정을 보여주는 콘셉트카 ‘RM16’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내년 양산 모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콘셉트카는 2리터 엔진으로 300마력의 위력을 발휘한다. 현존 모델 중 메르세데스-AMG A45ㆍ아우디 S3 등에 버금가는 수준. RM16은 전장 4260㎜, 전폭 1865㎜이면서도 전고는 1340㎜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차체로 설계됐다. ▶관련기사 13면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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