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제 갓 말문을 연 꼬마 아이가 운전대를 잡고 있다. 아이는 거리낌없이 속도를 내며 도심을 질주한다. 경악스러운건 옆에 부모로 보이는 커플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중국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일반적인 도심 드라이브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상한 점이 눈에 띈다. 운전자가 성인이 아닌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아이인 것.

아이는 운전대를 잡고 이리저리 휘두루며 차를 운전한다. 놀라운 건 영상 촬영자가 성인 여성이란 점이다.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괜찮다”라는 말을 하며 아이를 독려한다.

촬영된 장소가 공터일까. 전혀 아니다. 중국의 어느 도심 속 대로다. 아이 주변으로는 차량이 쉴새 없이 지나간다. 약 2분간의 주행을 마친 후엔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버지로 보이는 남성이 나와 아이와 자리를 바꾼다.

이 영상은 중국에서는 물론 세계로 퍼져나가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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