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세월호 애도 기간동안 골프 회동을 한 개그맨 이경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진중권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애도는 의무나 강요가 아니죠. 그저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좀 더 배려심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섭섭하다’ 내 생각엔 이 정도가 적절할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YTN이 이경규가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낸 것.
진중권 의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세월호 사고 11일째 애도 기간에 심하긴 했지”, “진중권 교수 말대로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이 과연 비난 받을 일인가?”, “진중권 교수, 세월호 사고 11일째 애도 기간인데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옹호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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