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 간호학과, 박승철헤어과, 스킨케어과 교수 및 학생 200여명은 지난 4일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남구지역 노인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노인건강증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건강검진 및 머리손질, 네일아트와 피부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석외향 할머니(82)는 “오늘처럼 대학으로 초청해서 같이 놀아주고 먹여주고 하니 참말로 즐겁다. 친손주보다 더 낫다”라며 즐거워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은희 지역사회봉사센터장(간호학과 교수)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