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부산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후쿠오카, 마이즈루, 가나자와, 사카이미나토를 다녀오는 크루즈 관광체험단 7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체험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6일까지 2인 1팀으로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이나 롯데관광개발(주) 누리집(www.lottetour.com/ltevent/cruiseEvent)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가비는 개인당 10만원이다. 모집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람에게는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박경철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국민들의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크루즈 여행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크루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크루즈 관광체험단을 모집한다”면서 “오는 2020년까지 국내 크루즈 수요를 20만 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