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09포인트(0.15%) 오른 705.08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역대 최고치인 21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거래량도 11억4000주로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가총액은 이틀 전 214조8000억원보다 3000억원 늘었으며, 거래량은 지난달 25일 10억주보다 1억4000주가 증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당일 한국은행의 금리인하와 미국 금리인상 시기 지연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며 “국제유가 50달러 회복으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도 한 몫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한때 연중 최고치인 2035.27을 기록했지만,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면서 전일 대비 2.91포인트(0.14%) 하락한 2024.17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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