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조혜련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지난 9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싱글맘 유혜정에게 재혼과 관련해 조심스레 조언을 전했다.
조혜련은 “우리 딸, 아들도 내가 재혼할 때 좋게 안 봤다”면서 “근데 아저씨랑 사는 걸 보면서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들 우주가 ‘엄마 참 결혼 잘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내 결혼을 통해 딸과 아들의 결혼 가치관이 바뀌었다”면서 “엄마가 새 가정을 꾸려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 13년 결혼 생활을 끝내고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조혜련은 2세 연하인 사업가와 1년간 열애 끝에 2014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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