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카레를 담은 통에 빠진 갈매기가 밝은 오렌지색으로 염색돼 화제가 됐다고 9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
이 갈매기는 영국 웨일스에 있는 식품공장에서 ‘치킨 티카 마살라’ 카레를 담은 통에 빠졌다. 카레에 담긴 고기를 집어먹으려다 변을 당한 것이다.
이 갈매기는 직원들에 의해 구조돼, 인근 베일 와일드라이프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직원들은 이 갈매기를 깨끗하게 씻어 원래 색인 흰색으로 되돌려놨다. 하지만 갈매기에서 나는 카레 냄새까지는 씻어낼 수 없었다.
이 병원 간호사인 루시 켈스는 “우리가 경악했던 것은 냄새 때문”이라며 “정말 놀라운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기자]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