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와 모노드라마가 결합된 색다른 강의 프로그램 '닥터쿠키(DR.COOKIE)'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쿠키'는 심리전문가와 개그맨의 색다른 융합이 돋보이는 소통 리더십 강화 콘서트다.

재현 토크 강의 '닥터쿠키'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방법 중 하나로, 배우가 강단에 올라가 모노드라마 형식의 상황극을 연출하면 전문가 강연자가 연기 중인 상황극을 정지시키고 이어가는 과정을 통해 피교육자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공감할 수 있게 유도한다.

개그맨 임혁필이 직장인들의 모든 괴로움을 연기하고, 심리분석전문가 김동철 박사가 그에 맞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직장인들의 모든 직무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김동철 박사는 "'닥터쿠키'는 배우와 함께 서로에게 질문과 토크로 상황을 분석하면서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의 직접적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탁월한 강연 콘서트다"며 "현대인들의 모든 직무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고 진정한 관계소통을 통해 자기계발과 동기부여를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최근 현대인과 직장인들을 위한 소통 강화 힐링 강연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닥터쿠키'가 전하는 색다른 강연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해결책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