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보도 위 불법 주ㆍ정차를 막기 위해 고정형 CC(폐쇄회로)TV 단속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차민원콜센터 등으로 접수된 주차민원 분석결과 단속요청이 2만 8789건으로 전체민원(5만6000건)의 51%를 차지하는 등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남구는 이번 달부터 9월까지를 보도블록 파손 등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보도 위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간선도로변 고정형 CCTV 157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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