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노인 학대 사건 10건 가운데 4건은 자녀가 가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된 노인 학대 신고 87건 가운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36건을 분석한 결과 자녀가 가해자인 경우가 42%인 15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 등 기타 사례를 제외하고는 배우자가 7건, 19%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노인 학대 사건의 60% 이상이 가정 안에서 발생하는 등 스스로 피해 구제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된 만큼 쉼터 보호와 상담 같은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