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공약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 방송이 올랜도 총기 참사 다음 날인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성인 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62%가 무슬림 입국 금지에 반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면 무슬림 입국 금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25%에 그쳤다.
또 응답자의 51%는 이번 참사에 대한 트럼프의 대응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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