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3월 문을 닫은 맥도날드 종로2가점 빈 자리에 커피전문점 할리스가 들어온다.
할리스커피는 다음 달 22일 맥도날드 종로2가점이 있던 자리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 종로2가점은 압구정점에 이어 지난 1988년 문을 연 직영 2호점으로 종로 거리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맥도날드는 이 매장의 임대차 계약 기간이 만료됐으나 추가 연장을 하지 않았다. 월 350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에 대한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할리스는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말에는 문을 열 계획이다.
할리스커피를 운영하는 할리스F&B는 전국 매장 수를 2013년 384곳에서 작년 말 554곳으로 늘렸다. 연간 매출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업계 관계자는 “맥도날드가 할리스로 바뀌는 것은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를 보여주는 일”이라며 “웰빙 열풍이 불면서 패스트푸드점 성장세는 주춤하지만 커피 산업 확장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