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sure 외환포럼’을 열고 무역보험 지원제도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미국 금리 인상 등 리스크 요인이 발생해 하반기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이다.
포럼에서는 하반기 환율을 전망하고 환변동보험 활용법과 무역보험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미영 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기업 중부지역본부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여건 악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때문에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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