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이 부동의 1위였던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비만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에 등극했다.
환구시보는 지난 19일 2014년을 기준으로 중국 비만 인구가 8960만명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반면 그동안 세계 1위였던 미국의 비만 인구는 8780만명으로 순위가 2위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중국 국민의 생활 수준이 좋아진 점과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활동 시간 감소 등이 비만 인구 급증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중국 정부는 자국 내에 비만 인구 수가 증가하자 주요 보건 문제로 비만 해결책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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