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소비자가 상품 정보, 피해 구제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을 미리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에서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및 스마트컨슈머 시연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상품구매 전 맞춤형 정보제공에서부터 상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소비생활 전 단계를 지원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 오는 12월말 정식가동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정위는 이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미리 설명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최종 종합시스템 구축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도 이날 오후 코엑스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해 직접 국민들과 소통했다.
정 위원장은 “국민들이 수많은 정보 속에서 구매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힘들고,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구제받기 어려운 현실을 재차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종합시스템을 차질 없이 구축ㆍ운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