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돌 유니크의 멤버 문한이 아시아권 최고의 스타 주걸륜, 김종국과 함께 중국 예능 프로그램의 메인MC가 됐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문한이 올 가을 중국 상해동방위성TV의에서 방송 예정인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성구자연맹(星球者聯盟)’의 고정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구를 소재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문한과 함께 주걸륜 김종국을 비롯해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함께 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문한은 MC 확정 이후 제작진과 적극적으로 미팅을 가지며 프로그램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문한은 평소 농구 마니아로 알려질 정도로 농구를 좋아하고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아시아 최고의 스타 주걸륜과 김종국이 함께 출연하는만큼 중국 내에서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예능 프로그램 MC로 보여줄 문한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유니크의 멤버들은 현재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이보는 상해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영화 ‘비연:닥치고 연애’에 출연했으며, 중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후난위성TV ‘천천향상’의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또 다른 멤버 성주는 ‘신기한 시간여행’, ‘꽃보다 남신’, ‘역사로 돌아가자’에 출연 중이며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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