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5월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 영화 ‘아가씨’ 프로모션차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영화 속에서 제주도 머습 출신의 백작행세를 하는 사기꾼으로 출연한다”라며 “아가씨(히데코, 김민희 분) 집에 어떻게 들어가서 돈을 빼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캐릭터다. 그래서 미술 선생님으로 집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하정우는 “항상 문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또 “순진하고 외롭지만은 않지 않냐”라 묻기도 했다. 당시 하정우 옆에 앉아있던 김민희는 그의 발언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당시 하정우의 발언을 놓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관계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제작과정에서 만난 후 불륜설에 휘말렸다. 홍상수 김민희는 지난달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에도 함께 방문했다. 당시 칸 일대에서 새로운 영화를 찍었다.
두 사람은 현재 해외에 함께 체류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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