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브렉시트 여파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한 가운데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27일 전 거래일 대비 1.43%(213.28포인트) 오른 1만5165.30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1.14%(170.73포인트) 상승한 1만5122.75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엔화 강세에 따른 증시 하락 가능성도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은 “엔화 강세 심화될 시 일본이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엔/달러는 102.2엔까지 하락, 양적완화 이전 수준으로 회귀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낮아진 정책 여력, 경기와 이익 부진 등을 감안 시 12개월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를 지킨다고 할 때, 1만4100선까지는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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