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간 13만원 문화누리카드로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45만명 대상

서울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30일까지 발급한다. 사진은 문화누리카드 사용 장면.[서울시 제공]
서울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30일까지 발급한다. 사진은 문화누리카드 사용 장면.[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30일까지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5만명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이들에게 1인당 연간 13만원을 문화누리카드로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연말까지 전국 3만여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하므로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한다.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으면 네이버페이앱을 통해 온라인 등록하고 사용하면 된다.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하면 가맹점 정보를 알 수 있다.

고령층 이용자와 이동 취약계층은 전화로 원하는 문화상품을 결제하고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목록은 서울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활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카드사용 촉진을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서울문화누리카드 소셜미디어에서 선물 증정 추첨 이벤트를 한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정보와 관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서울문화누리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