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임세준 기자] 이부진(왼쪽부터) 호텔신라 사장,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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