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썬코어와 케이티롤이 사우디아라비아 킹덤시티내 차이나타운 개발에 디벨로퍼로 선정, 첫 MOU를 맺었다.

썬코어와 케이티롤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덤타워와 킹덤시티를 개발하는 JEC와 킹덤시티내 차이나타운 부지 개발권 소유 협력업체 VCD와 함께 338만6000㎡(약 102만4000평) 규모의 차이나타운 개발에 대한 시행권을 썬코어와 케이티롤에 부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JEC의 마케팅 임원이자 차이나타운 개발 담당자인 카림 이타니(Karim itani)도 공동 서명했다.

킹덤시티 내 차이나타운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과 손을 잡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썬코어와 케이티롤이 이곳에 디벨로퍼(시행사)로 참여한다.

최규선 썬코어 회장은 “지난 24일 주주 및 투자자에게 밝힌 바와 같이 실적으로 주주들의 이익을 제고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주주와 투자자 분들께 약속 드린 것처럼 금년에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에서 매출을 발생시켜 썬코어와 케이티롤 두 회사 모두 이익을 창출하고, 흑자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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