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신라면’은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올해로 17년째다.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7만 박스에 달한다.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했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1월 본사가 있는 서울 동작구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 김장김치 560포기를 기부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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