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첫 날 종가기준 사상최고치를 돌파했던 코스피가 5일 장중기준 사상최고치도 넘어섰다.
5일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 순매도로 전일보다 2.04포인트 하락한 2083.10으로 출발했지만, 투신과 연기금 등 국내 기관의 순매수세로 개장 50여분만에 2087.14를 기록, 2007년11월1일 장중 사상최고치(2085.45)를 넘어섰다.
포스코의 급등에 힘입은 철강금속 업종과, 매각관련 불확실성이 줄어든 현대건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건설업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상선, 현대차 등 현대건설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코스닥도 닷새만에 개인매수세가 재개되며 닷새째 상승, 520선에 안착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환율은 5일 연속 하락에 대한 반등이 나타나며 전일보다 4원가량 오른 1124원선에 거래중이다.
<홍길용 기자 @TrueMoneystory>
/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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