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10시 이선애(83·여) 태광산업 상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 상무를 상대로 차명주식과 채권, 부동산, 유선방송사 채널 배정 사례비 등으로 최대 수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 및 관리했다는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앞서 두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으나 고령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고, 검찰은 세번째 소환에도 불응하면 강제구인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