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다시 내비쳤다.
김 총재는 21일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한 금융협의회를 주재하며 “국내 경기가 예상보다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경기지표가 한은이 지난달 발표한 수치보다 상향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4.5%로, 물가 상승률을 3.5%로 전망하고 있다.
김 총재는 지난 19일 한국금융연구원 초청 강연에서도 “미국의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도 (성장률 전망치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 우리, 신한, 기업, 하나, 산업, 외환, 한국씨티, 농협, 수협 등 10개 은행 대표가 참석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