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3일 대선을 앞둔 여야의 복지경쟁과 관련, “대선 레이스가 복지로 들어가면 정말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MBC TV ‘뉴스와 인터뷰에 출연, “대선에서의 복지경쟁이 표를 얻기 위해 막 나가는것이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복지처럼 한가지 문제로 국한된 이슈는 굉장한 포퓰리즘에 빠질 수 있다”며 “우리 사회가 가장 신경쓰고 지도자들이 살펴봐야 할 게 빈부격차 해소 같은 것이며 이는 공동체의 일체성 유지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sh99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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